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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amari Select Chair의 베스트 리뷰입니다. 제품 구매시 참고하세요.
| 유아용의자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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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 의자 추천합니다! |
얼마전부터 집을 꾸미고 싶어졌어요.
이사올때만해도 그저 깔끔하게만 하고 살자라고 생각했는데 분위기 있는 집에서 살고 싶더라구요.
그렇다고 도배를 하거나 페인팅을 하기에는 어려울거 같고 가구나 소품 등을 이용하는게 좋을거 같았어요.
인테리어 센스가 그리 없는지라 실패하지 않으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매트를 바꾸고 알록달록함에서 벗어나서 참 좋았어요.
그리고 생각해요,
더 분위기 있게 할 수 없을까?
아이를 키우다보니 부부를 위한 공간보다는 아이를 위한 공간이 되고 있는 거실이예요.
그렇다보니 분위기는 달라지지만 안전한 공간을 위한 만들고 싶었어요.
이사올때만해도 그저 깔끔하게만 하고 살자라고 생각했는데 분위기 있는 집에서 살고 싶더라구요.
그렇다고 도배를 하거나 페인팅을 하기에는 어려울거 같고 가구나 소품 등을 이용하는게 좋을거 같았어요.
인테리어 센스가 그리 없는지라 실패하지 않으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매트를 바꾸고 알록달록함에서 벗어나서 참 좋았어요.
그리고 생각해요,
더 분위기 있게 할 수 없을까?
아이를 키우다보니 부부를 위한 공간보다는 아이를 위한 공간이 되고 있는 거실이예요.
그렇다보니 분위기는 달라지지만 안전한 공간을 위한 만들고 싶었어요.
현실은 어렵지만 북유럽 스타일 거실을 만들고 싶어 새로운 의자를 들였어요.
아이 돌선물로 받은 유아쇼파는 있지만 그 의자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거실을 바꿀 수 있을거 같았거든요.
히다마리 셀렉트 체어S 부탁해!
아이 돌선물로 받은 유아쇼파는 있지만 그 의자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거실을 바꿀 수 있을거 같았거든요.
히다마리 셀렉트 체어S 부탁해!
큰박스를 열어 꺼내니 요렇게 -
배송도 포장도 괜찮았어요.
배송을 받고 조립을 할까 하다가 상자를 닫았어요.
어렵냐구요?
아니요, 어려워서가 아니라 아이 데리고 북적거리며 무언가를 한다는거 자체가 힘들었거든요.
마음은 급했지만 남편을 기다려야 했어요.
배송도 포장도 괜찮았어요.
배송을 받고 조립을 할까 하다가 상자를 닫았어요.
어렵냐구요?
아니요, 어려워서가 아니라 아이 데리고 북적거리며 무언가를 한다는거 자체가 힘들었거든요.
마음은 급했지만 남편을 기다려야 했어요.
아이는 잠들고 막바지 집안 정리를 할때 남편이 조립을 시작했어요.
설명서를 보더니 조립을 시작하던
반조립 제품으로 옆부분과 밑부분 프레임을 조립하면 되는데 L자 렌지 하나면 가능하더라구요.
히다마리 셀렉트 체어는 S / M /L 사이즈가 있는데 우리집은 S예요.
큰 사이즈도 끌리긴 했지만 아이와 함께 사용하고 싶어 어른과 아이가 사용 가능한 의자로 골랐어요.
설명서를 보더니 조립을 시작하던
반조립 제품으로 옆부분과 밑부분 프레임을 조립하면 되는데 L자 렌지 하나면 가능하더라구요.
히다마리 셀렉트 체어는 S / M /L 사이즈가 있는데 우리집은 S예요.
큰 사이즈도 끌리긴 했지만 아이와 함께 사용하고 싶어 어른과 아이가 사용 가능한 의자로 골랐어요.
미끄럼방지? 긁힘방지? 함께 들어 있어 의자 조립 마지막 단계로는 그걸 붙였어요.
의자 끌고 다니는 소리 은근 거슬리는데 우리 아이도 무언가 끌고 다니는거 참 좋아하는데 함께 들어 있어 좋더라구요.
의자 끌고 다니는 소리 은근 거슬리는데 우리 아이도 무언가 끌고 다니는거 참 좋아하는데 함께 들어 있어 좋더라구요.
네군데 모두 붙이니 진짜 진짜 의자 조립 완성,
이제 우리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앉기만 하면 되요.
이제 우리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앉기만 하면 되요.
거실 어딘가에 두어도 고급스럽고 분위기 있어 보이던 의자
솔직하게 히다마리는 이번에 처음 알게된 브랜드예요.
일본 의자 전문브랜드로 독보적인 제품력은 기본
많은 유통과정으로 인한 가격 거품이 섞여 있지 않고
합리적인 가격정책으로 최고의 품질로 시작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어지게 한다고 해요.
컬러는 브라운, 그린, 민트, 오렌지가 있는데 무난한 느낌으로 브라운을 선택했는데
쇼파와 매트 그리고 거실에 잘 어울리더라구요.
솔직하게 히다마리는 이번에 처음 알게된 브랜드예요.
일본 의자 전문브랜드로 독보적인 제품력은 기본
많은 유통과정으로 인한 가격 거품이 섞여 있지 않고
합리적인 가격정책으로 최고의 품질로 시작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어지게 한다고 해요.
컬러는 브라운, 그린, 민트, 오렌지가 있는데 무난한 느낌으로 브라운을 선택했는데
쇼파와 매트 그리고 거실에 잘 어울리더라구요.
등받이접이식이 가능해서 요렇게 조절이되고 사이즈가 크지 않아 보관도 쉬울거 같았어요.
또 높낮이도 조절이 되는거 있죠.
16개월 아이를 위해 우리집은 제일 낮은 높이로 조립했는데 누가 사용하느냐에 높이를 달리하면 될거 같아요.
또 높낮이도 조절이 되는거 있죠.
16개월 아이를 위해 우리집은 제일 낮은 높이로 조립했는데 누가 사용하느냐에 높이를 달리하면 될거 같아요.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의자이니 아무래도 편안함이 가장 중요한데 앉았을때 불편하지 않았어요.
두툼한 등받이 쿠션에 기대고 복원력과 쿠션감이 좋은 매트에 앉아 있으니 보는것보다 편안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실은 원목의자라 불편하면 어쩌나 걱정했거든요!
아이가 있는 집은 아실거예요.
의도치 않게 아이가 이것 저것 흘리고 다녀 원치 않지만 세탁을 해야 할때가 있다는걸요.
그래서 찾아보니 커버만 따로 판매를 하고 있었어요.
오염이 걱정되신다면 원하는 컬러로 커버를 구입해서 같은 의자, 다른 느낌으로 사용해도 좋겠더라구요.
두툼한 등받이 쿠션에 기대고 복원력과 쿠션감이 좋은 매트에 앉아 있으니 보는것보다 편안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실은 원목의자라 불편하면 어쩌나 걱정했거든요!
아이가 있는 집은 아실거예요.
의도치 않게 아이가 이것 저것 흘리고 다녀 원치 않지만 세탁을 해야 할때가 있다는걸요.
그래서 찾아보니 커버만 따로 판매를 하고 있었어요.
오염이 걱정되신다면 원하는 컬러로 커버를 구입해서 같은 의자, 다른 느낌으로 사용해도 좋겠더라구요.
친환경 천연 원목을 사용해서 나무결과 옹이로 인한 자연스러운 무늬가 있어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결혼할때만 해도 원목에 관심이 없었는데 지금은 원목으로 바꾸고 싶은 가구들이 좀 있거든요.
그렇다 보니 아이방 가구도 원목으로 했는데 당분간은 거실에서 사용하다가 아이가 조금 큰 다음에는 아이방에 넣어주려고 해요.
다른 브랜드 가구지만 원목이라 잘 어울릴거 같거든요.
결혼할때만 해도 원목에 관심이 없었는데 지금은 원목으로 바꾸고 싶은 가구들이 좀 있거든요.
그렇다 보니 아이방 가구도 원목으로 했는데 당분간은 거실에서 사용하다가 아이가 조금 큰 다음에는 아이방에 넣어주려고 해요.
다른 브랜드 가구지만 원목이라 잘 어울릴거 같거든요.
날씨가 추워져서 산책이 힘들었던 날에는 히다리미 셀렉트 체어를 베란다에 가져다 두었어요.
1층이라 베란다 밖으로 보이는 나무가 볼때마다 좋은데 햇빛까지 비추니 너무 좋더라구요.
1층이라 베란다 밖으로 보이는 나무가 볼때마다 좋은데 햇빛까지 비추니 너무 좋더라구요.
늦잠에서 깨서 베란다 밖에 짹짹이를 찾으며 인사하는 아이
엄마도 좋아하는 공간이고 아이도 좋아하는 공간이 바로 이곳 베란다가 아닌가 싶어요.
히다마리 셀렉트 체어가 없을때에는 매트에 앉아 밖을 보곤 했는데 이제는 멋지게 앉아 밖을 보는게 일상이예요.
덕분에 엄마는 거실 - 베란다 - 거실 - 베란다로 옮기고 또 옮기고 있어요.
엄마도 좋아하는 공간이고 아이도 좋아하는 공간이 바로 이곳 베란다가 아닌가 싶어요.
히다마리 셀렉트 체어가 없을때에는 매트에 앉아 밖을 보곤 했는데 이제는 멋지게 앉아 밖을 보는게 일상이예요.
덕분에 엄마는 거실 - 베란다 - 거실 - 베란다로 옮기고 또 옮기고 있어요.
베란다에서 노는 아이와 함께 짹짹이도 찾고 박수도 치며 그렇게 같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따스한 곳,
아이 웃음 소리가 나는 곳,
바로 이곳이 아닌가 싶어요!
따스한 곳,
아이 웃음 소리가 나는 곳,
바로 이곳이 아닌가 싶어요!
아이는 낮잠을 자고, 잠든 사이 정리를 했더니 너무나 마음에 드는 거실이 완성되었어요.
하루에도 몇권씩 읽어야 하는 동화책을 꺼내 의자 위에 올려두고 잠든 아이가 깨기를 기다렸어요.
일어나면 또 "이거"하며 책을 가져와 같이 읽자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여유 있게 마시는 커피 한잔
매일 치운다고 치우지만 지저분했던 공간이었고 어두운 몰딩이 참 싫었는데 이렇게 바뀌었다는게 신기했어요.
매트를 바꾸고 의자만 무심하게 가져다 두었는데 말이죠.
누군가를 초대하고 싶은집이 되었어요.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하루에도 몇권씩 읽어야 하는 동화책을 꺼내 의자 위에 올려두고 잠든 아이가 깨기를 기다렸어요.
일어나면 또 "이거"하며 책을 가져와 같이 읽자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여유 있게 마시는 커피 한잔
매일 치운다고 치우지만 지저분했던 공간이었고 어두운 몰딩이 참 싫었는데 이렇게 바뀌었다는게 신기했어요.
매트를 바꾸고 의자만 무심하게 가져다 두었는데 말이죠.
누군가를 초대하고 싶은집이 되었어요.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아이가 거실에 나오면 제일 먼저 가는 곳 바로 의자예요.
앉았을때에 다리가 닿지는 않지만 혼자서 오르 내리며 앉아 있을때가 많아요.
편안하고 튼튼한 손잡이가 있어 잡고 움직이더라구요.
★ 아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아이가 어리다면 의자를 사용할때에는 보호자가 꼭 함께 해 주세요.
앉았을때에 다리가 닿지는 않지만 혼자서 오르 내리며 앉아 있을때가 많아요.
편안하고 튼튼한 손잡이가 있어 잡고 움직이더라구요.
★ 아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아이가 어리다면 의자를 사용할때에는 보호자가 꼭 함께 해 주세요.
앉아서 텔레비전도 보고 책도 읽고
새로운 의자라서 좋아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몇일이 지나도 의자 사랑은 여전한거 같아요.
새로운 의자라서 좋아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몇일이 지나도 의자 사랑은 여전한거 같아요.
의자 위에 올려두었던 책을 아빠와 읽고 하하호호 즐겁게 놀며 하루 마무리를 했어요.
아빠가 의자에 앉으면 "내꺼"하는 아이
우리 같이 앉으면 안될까?
아빠도 앉고 엄마도 앉고 아이도 같이 앉을 수 있는 의자
어제는 낮잠을 자기전에 잠투정이 심한 아이를 안고 엄마랑 아이랑 같이 앉아 있었어요.
엄마 품에서 잠든 아이
그렇게 잠시 의자에 앉아 엄마는 휴식을, 아이는 달콤한 잠에 빠져들었어요.
아빠가 의자에 앉으면 "내꺼"하는 아이
우리 같이 앉으면 안될까?
아빠도 앉고 엄마도 앉고 아이도 같이 앉을 수 있는 의자
어제는 낮잠을 자기전에 잠투정이 심한 아이를 안고 엄마랑 아이랑 같이 앉아 있었어요.
엄마 품에서 잠든 아이
그렇게 잠시 의자에 앉아 엄마는 휴식을, 아이는 달콤한 잠에 빠져들었어요.
아이가 잠들고 내일을 위해 거실 정리를 하고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 했어요.
100%는 아니지만 내가 원하는 공간을 되고 있음에 볼때마다 기분이 좋더라구요.
100%는 아니지만 내가 원하는 공간을 되고 있음에 볼때마다 기분이 좋더라구요.
토닥토닥! 오늘도 수고 많았어.
아침에 일어나 눈을 비비며 아이가 향한 곳은 바로 의자
까꿍 놀이로 우리는 또 하루를 시작해요.
엄마에게는 원하는 분위기의 거실을 완성해주고
아이에게는 책도 보고 쉴 수 있는 멋진 공간이 되어 주
히다마리 셀렉트 체어가 있어 좋아요!
까꿍 놀이로 우리는 또 하루를 시작해요.
엄마에게는 원하는 분위기의 거실을 완성해주고
아이에게는 책도 보고 쉴 수 있는 멋진 공간이 되어 주
히다마리 셀렉트 체어가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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