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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amari Select Chair의 베스트 리뷰입니다. 제품 구매시 참고하세요.
히다마리체어 좌식의자 사용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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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자의 크기는 홈페이지에 명시되어 있는 것을 참조..! ![]() 옆에서 보았을 때의 모습! ![]() 커버 색상은 그레이+브라운. 소재는 패브릭! 패브릭 소재라 커버가 더러워지면 ‘중성 세제를 넣은 미지근한 물에 적셔 꽉 찬 천’으로 커버를 닦아 주면 된다고 한다.
![]() 허리 부분의 브라운 색상. ![]() 의자가 오면서 비닐에 이런 설명서가 동봉되어 오니 꼭 읽어보기...! (해당 제품은 레버가 따로 없음)
![]() 설명서에는 품질보증서가 들어있고 나중에 A/S가 필요할 경우 꼭 있어야 한다고 하니 보관을 잘 해야 할 것 같다. ![]() 사용 시 주의 상항들. ![]() 기어 조작 설명도 들어있는데 ![]() 제일 먼저 헤드 부분. 일자에서 90도까지 꺾이는 헤드.
![]() 나는 헤드 부분은 거의 일자로 놓고 사용해서 움직일 일은 없는 편... 조절하고 싶다면 파란 방향으로 원하는 만큼씩 내려주면 된다. 원래대로 일자로 되돌리고 싶다면 붉은 표시대로, 90도가 되도록 아래로 끝까지 내렸다가 바로 올려줘야 일자로 쫙 올라가 펴진다.
![]() 등받이 부분 조절. 42단계 조절이 가능하다고 하는데....ㅎㅎ
사진과 같이 90도에서 뒤로 넘기려면 붉은 표시처럼, 앞으로 완전히 당겼다가(1) 원하는 만큼 뒤로 넘겨주고(2) 마지막에 다시 사알짝 앞으로 당겨줘야(3) 고정이 된다. 똑바로 세울 때는 그냥 파란 표시대로 당기면 됨!
![]() 이렇게 완전히 뒤로 넘어가기도 함. (배송 올 때는 이 상태로 옴)
![]() 그리고 마지막 부분, 허리 쪽. ![]() 이 부분은 원하는 만큼 파란색 표시대로 올려주면 되고, 원상복구 시킬 때는 붉은 표시대로 완전히, 끝까지 위로 올렸다가 바로 내려주면 된다.
![]() 뒤에는 이렇게 지퍼가 있고. 처음에는 의자의 커버를 따로 판매도 하길래 커버를 벗기고 교체사용이 가능한가보다.. 했는데 상품설명을 다시, 자세히 읽어 보니 커버를 벗길 수는 없고 새로운 커버를 덧 씌워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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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의자에 앉는다면 이런 모습.🙂 특별출연, 혈육 메이트 방에 있던 코끼리 인형🐘 (사진에서는 의자가 바닥에 놓여 있지만 거실에서 전기장판 위에 두고서 사용 중. 설명서에는 바닥에 바로 놓고 사용하기 보단 카페트 위에 놓고 사용하는 것을 권함)
![]() 옆에서 보았을 때 ㅎㅎ 왜 사람 같지....?🤣
![]() 의자 자체의 쿠션감은 모든 부분에서 폭신폭신 좋고, 앉아 있던 부분은 원래대로 돌아오기까지... 한 5분 내로? 빨리 돌아오는 편. 지금은 위에 바로 앉아 있지 않고 도넛 방석까지 놓고 사용하는 중. 도넛 방석이 꼬리뼈가 아예 닿질 않아서.... 제일 부담이 덜하고 등받이가 있으니 뒤에 기댈 수 있어서 좋은 조합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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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식생활을 하고 집순이로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면 이 의자 추천...👍🏻
갑자기 생긴 꼬리뼈 통증.. 도넛 방석+의자 조합으로 사용하고 있으니 얼른 사라졌으면 좋겠다. . 이렇게.. 의자 사용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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